롤 실행 안됨 해결방법 (윈도우11 업데이트, 보안부팅 비활성화, TPM 2.0 비활성화,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

윈도우11 업데이트 후 롤 실행 안됨, TPM 2.0과 보안 부팅, 그래픽 드라이버까지 한 번에 정리하는 해결 가이드

 

이번 시간에는 롤 실행 안됨과 연관된 대부분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윈도우11 업데이트 이후 롤 실행 안됨 문제, TPM 2.0 비활성화 문제, 보안 부팅 설정 문제, 누락된 윈도우 업데이트 문제, 오래된 그래픽 드라이버 사용시 문제, 라이엇 뱅가드 충돌 문제, 방화벽이나 백신 차단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내용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셔서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목차

 

 

윈도우11 업데이트 후 ‘롤 실행 안됨’ 뜰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 4가지

 

윈도우11로 업데이트한 뒤 갑자기 롤 실행 안됨 문제가 발생하면, 대부분 사용자는 게임 자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재설치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로는 윈도우 보안 구조와 연동되는 Riot Vanguard, TPM 2.0, 보안 부팅, 윈도우 업데이트, 그래픽 드라이버처럼 시스템 레벨 요소에서 오류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윈도우11은 TPM 2.0과 보안 부팅이 권장 또는 필수로 잡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어긋나면 뱅가드가 부팅 단계에서부터 시스템을 막아버리고, 결과적으로 롤 클라이언트가 아예 켜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따라서 윈도우11 롤 실행 안됨 증상을 겪을 때는, 무조건 재설치부터 하기보다는 네 가지 항목을 간단히 점검해 보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지름길이다.

첫 번째로 확인할 항목은 최근 윈도우11 누락 업데이트 여부다. 대형 기능 업데이트인 23H2 또는 그 이후 누적 업데이트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Riot가 요구하는 보안 체인 관련 구성 요소가 제대로 올라오지 않아서 게임 실행이 막힐 수 있다. 두 번째는 TPM 2.0 활성화 상태로, 실행 창에서 tpm.msc를 입력해 관리 콘솔을 열었을 때 호환 TPM을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면 BIOS에서 TPM이 꺼져 있거나, 아예 하드웨어적으로 미지원인 상황일 수 있다. 세 번째는 보안 부팅 상태이다. msinfo32를 열어 보안 부팅 상태 값이 해제로 나오면, 윈도우11과 뱅가드가 요구하는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게임 실행에 제약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 네 번째는 그래픽 드라이버 버전이다. 오래된 드라이버나 WHQL 인증이 빠진 비정상 드라이버는 롤 클라이언트 실행 직후 흰 화면, 무반응 상태를 만들 수 있어, GPU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정식 배포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하는 것이 안전하다.

실제 사례들을 보면, TPM과 보안 부팅이 비활성화된 상태에서 윈도우11을 사용하던 중, 어느 날 롤 패치나 뱅가드 업데이트가 들어가면서 갑자기 VAN 코드 계열 오류나 클라이언트 실행 오류 메시지를 같이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는 윈도우11 업데이트, TPM 2.0, 보안 부팅, 그래픽 드라이버, 뱅가드 서비스 여부를 한 번에 묶어서 보는 것이 핵심이다. 정리하자면, 롤 실행 안됨 상태가 되었을 때 가장 먼저 볼 네 가지는 윈도우11 최신 업데이트 적용 여부, TPM 2.0 활성화 상태, 보안 부팅 ON 여부, 그리고 GPU 드라이버 최신 버전 적용 여부다. 이 네 가지만 체크해도 불필요한 재설치나 포맷 없이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 윈도우11 누락 업데이트, TPM 2.0, 보안 부팅, 그래픽 드라이버를 가장 먼저 점검한다.
  • tpm.msc, msinfo32를 활용하면 TPM과 보안 부팅 상태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 GPU 제조사 사이트에서 WHQL 인증 드라이버를 새로 설치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윈도우11 롤 실행 안됨 첫 점검 포인트 더 보기
 

TPM 2.0 비활성화 때문에 롤이 안 켜질 때 BIOS에서 켜는 순서 정리

 

윈도우11에서 롤 실행 안됨, VAN 계열 오류, 보안 관련 에러 메시지가 함께 나타난다면 TPM 2.0 비활성화 여부를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특히 Riot Vanguard는 윈도우11 환경에서 TPM 2.0과 보안 부팅이 활성화된 상태를 기본 전제로 삼고, 부팅 체인이 깨져 있으면 게임 실행을 막을 수 있다. TPM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려면 윈도우 키를 누르고 tpm.msc를 입력해 로컬 컴퓨터의 보안 프로세서 관리창을 열면 된다. 여기서 호환되는 TPM을 찾을 수 없습니다, 또는 TPM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와 같은 문구가 나오면 BIOS에서 TPM 2.0이 비활성화되어 있다는 뜻으로 보고 접근해야 한다.

BIOS에서 TPM 2.0을 켜는 절차는 메인보드 제조사에 따라 메뉴 이름이 조금씩 다르지만 흐름은 비슷하다. 컴퓨터를 완전히 종료한 뒤 전원을 넣자마자 Del이나 F2 키를 연타해 BIOS에 진입하고, 상단 탭에서 Security, Advanced, 또는 CPU Configuration 같은 메뉴를 찾는다. 인텔 플랫폼의 경우 Intel PTT, 인텔 플랫폼 트러스트 기술 같은 항목이 TPM 2.0 역할을 하며, AMD는 fTPM, AMD CPU fTPM 항목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많다. 해당 항목을 선택해 Disabled를 Enabled로 변경한 뒤,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재부팅하면 윈도우에서 다시 tpm.msc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TPM 제조업체 정보와 버전 2.0이 표기되면 정상적으로 활성화된 것이다.

간혹 구형 CPU나 보급형 메인보드에서는 TPM 2.0 옵션이 아예 보이지 않거나,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야 메뉴가 등장하는 사례도 있다. 이 경우 메인보드 제조사 공식 사이트에서 BIOS 업데이트 이력과 설명을 확인해, TPM 2.0 지원이 추가된 버전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BIOS 업데이트는 잘못하면 부팅 불능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롤 실행 안됨 문제가 아주 심각하고 다른 방법이 전혀 통하지 않을 때 신중하게 진행하는 편이 좋다. 어쨌든 TPM 2.0 비활성화로 인한 롤 실행 안됨 문제는, 윈도우 내부가 아니라 BIOS에서 설정을 다시 켜주는 것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만 기억해 두면 충분하다.

 

  • tpm.msc에서 TPM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비활성화 시 BIOS 진입을 시도한다.
  • Intel PTT, AMD fTPM 항목을 Enabled로 변경하면 대부분 TPM 2.0이 활성화된다.
  •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한 구형 보드는 제조사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고 진행한다.

 

롤을 위한 TPM 2.0 활성화 절차 살펴보기
 

보안 부팅 꺼둔 상태에서 롤 실행 오류 나는 이유와 안전하게 활성화하는 법

 

보안 부팅(Secure Boot)은 UEFI 환경에서 부팅 과정의 무결성을 검증해 악성 코드 개입을 막는 기능인데, 윈도우11과 Riot Vanguard는 이 기능이 켜져 있는 상태를 권장 또는 요구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보안 부팅이 OFF인 상태에서는 윈도우 자체는 돌아가더라도, 뱅가드가 부팅 체인을 신뢰하지 못해 롤 실행을 막거나 오류 코드를 뱉어낼 수 있다. Riot 측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가이드에서도, 윈도우11에서 특정 오류(VAN 9001, VAN 9003 등)를 해결하려면 Secure Boot와 TPM 2.0 활성화 여부를 동시에 확인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결국 윈도우11 롤 실행 안됨 문제의 큰 축 중 하나로 보안 부팅이 자리 잡고 있는 셈이다.

보안 부팅이 꺼져 있는지 확인하려면, 윈도우 키를 누르고 msinfo32를 입력한 뒤 시스템 정보에서 보안 부팅 상태 항목을 보면 된다. 값이 설정이라고 나오면 이미 활성화된 상태이며, 해제라면 BIOS에서 Secure Boot를 켜야 한다. BIOS 진입 방법은 TPM 설정 때와 동일하게 부팅 직후 Del 또는 F2 키를 눌러 들어간 뒤, Boot 탭 또는 Security, BIOS Features 메뉴 등에서 Secure Boot 또는 보안 부팅 항목을 찾으면 된다. 여기서 Secure Boot를 Enabled로 바꾸고, 부팅 모드가 UEFI로 설정되어 있는지 함께 확인한 뒤 저장 후 재부팅하면 된다. 일부 메인보드는 부팅 모드가 Legacy인 상태에서는 보안 부팅 메뉴가 아예 비활성화되어 있을 수 있으니, 그 경우 먼저 부팅 모드를 UEFI로 바꿔야 한다.

주의할 점은, 이미 레거시 방식으로 윈도우를 설치한 디스크에서 강제로 UEFI, 보안 부팅을 활성화하면 부팅 불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현재 시스템이 레거시 MBR 방식인지 애매하다면, 디스크 관리나 mbr2gpt 도구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한 뒤 작업하는 것이 좋다. 최근 조립 PC, 노트북이라면 대부분 UEFI 설치가 기본이므로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구형 시스템을 그대로 업그레이드한 경우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구조를 이해한 상태에서 보안 부팅을 활성화하면, 윈도우11 롤 실행 안됨 문제를 안전하게 해결하면서도 시스템 보안 수준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

 

  • msinfo32에서 보안 부팅 상태를 먼저 확인해 활성화 필요 여부를 판단한다.
  • BIOS에서 부팅 모드를 UEFI로 설정한 다음 Secure Boot를 Enabled로 바꾼다.
  • 레거시 MBR 설치 시스템은 부팅 구조를 점검한 후 신중히 전환해야 한다.

 

보안 부팅과 TPM 2.0을 동시에 켜는 ASUS 공식 가이드
 

윈도우11 누락 업데이트 때문에 롤이 안 열릴 때 필수 패치만 빠르게 적용하는 요령

 

윈도우11 롤 실행 안됨 현상이 갑자기 시작되었는데, TPM과 보안 부팅 상태는 이미 정상이라면 누락된 윈도우 업데이트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실제로 윈도우11 23H2 같은 메이저 업데이트가 적용되지 않았거나, 특정 누적 업데이트가 빠져 있을 경우 보안 관련 모듈이나 커널 수준 구성 요소가 최신 상태가 아니어서 Riot Vanguard와 충돌을 일으킬 수 있다. 이때 전체 업데이트를 전부 다운로드해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롤 실행을 빨리 회복하고 싶다면 필수 패치 위주로 먼저 적용하는 것이 훨씬 실용적이다. 특히 네트워크 환경이 불안정하거나 저장 공간이 빠듯한 노트북에서는 불필요한 기능 업데이트까지 한 번에 받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다.

우선 설정에서 Windows 업데이트 메뉴로 들어가 업데이트 확인을 눌러 현재 대기 중인 업데이트 목록을 확인한다. 여기에서 보안 업데이트, 누적 업데이트, .NET 런타임 관련 항목처럼 시스템 안정성과 보안에 직결된 패치들을 우선적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에는 재부팅 후 롤을 실행해 보고, 여전히 롤 실행 안됨 문제가 지속될 때 기능 업데이트(예: 23H2)나 선택적 업데이트 항목을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으로 범위를 넓히면 된다. 일부 사용자는 롤이 잘 돌아가던 상태에서 윈도우 업데이트를 미루다가, 어느 순간부터 뱅가드 버전과 윈도우 버전이 어긋나면서 실행이 막히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이런 패턴을 막으려면, 최소한 보안, 누적 업데이트만큼은 꾸준히 적용해 두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안전하다.

또한 업데이트 후 롤이 갑자기 안 켜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역으로 문제 업데이트를 제거하거나 시스템 복원을 고려할 수도 있다. 다만 요즘은 윈도우 업데이트 품질이 많이 안정화된 편이라, 특정 업데이트 하나 때문에만 롤 실행이 완전히 막히는 사례는 예전보다 줄어든 편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최신 업데이트 적용, 두세 번의 재부팅, 그리고 롤 클라이언트 복구 기능을 순서대로 활용하면 대부분의 업데이트 관련 오류는 해결된다. 결국 핵심은, 윈도우11 롤 실행 안됨 상태가 되었을 때 업데이트를 미루는 대신, 필요한 패치를 적극적으로 받아서 윈도우와 뱅가드의 보안 요구 조건을 맞춰 주는 것이다.

 

  • Windows 업데이트에서 보안, 누적, .NET 업데이트를 우선 설치한다.
  • 필수 패치 후에도 문제가 지속되면 기능 업데이트, 선택적 업데이트를 순차 적용한다.
  • 업데이트 후 문제 발생 시에는 클라이언트 복구 기능과 시스템 복원을 함께 고려한다.

 

윈도우11 롤 오류와 업데이트 관계 자세히 보기
 

오래된 그래픽 드라이버 때문에 롤 클라이언트가 안 켜질 때 GPU 제조사별 최신 드라이버 설치법

 

윈도우11 환경에서 오래된 그래픽 드라이버는 롤 실행 안됨 문제의 은근한 복병이다. 특히 구버전 드라이버나 비공식 패키지를 사용하다 보면, 롤 클라이언트가 켜지자마자 흰 화면으로 멈추거나, 아무 메시지 없이 조용히 종료되는 경우가 있다. DirectX, 그래픽 런타임, 드라이버 사이에서 충돌이 나면 뱅가드나 TPM, 보안 부팅 설정이 정상이어도 게임 창이 제대로 뜨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TPM 2.0과 보안 부팅, 윈도우 업데이트까지 모두 점검했는데도 여전히 롤 실행 안됨 상태라면, GPU 드라이버를 제조사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받는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

엔비디아 사용자는 GeForce Experience를 통해 자동으로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방법과, 엔비디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델을 직접 선택해 WHQL 인증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는 방법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AMD의 경우 Adrenalin 소프트웨어에서 자동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공식 사이트의 드라이버 검색 페이지에서도 최신 버전을 받을 수 있다. 인텔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인텔 드라이버 및 지원 도구를 이용해 시스템을 스캔한 뒤 자동으로 최신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것이 편하다. 이처럼 제조사 도구를 이용하면 윈도우11 버전과 호환되는 적절한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골라 주기 때문에 수동 검색보다 오류 가능성이 줄어든다.

설치 시에는 기존 드라이버를 깨끗하게 지우고 재설치하는 방식도 고려해 볼 만하다. DDU(Display Driver Uninstaller) 같은 도구를 활용하면 남아 있는 레지스트리, 설정 파일을 정리한 뒤 새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어, 그래픽 관련 롤 실행 안됨 문제를 더 확실히 줄일 수 있다. 단, DDU는 고급 사용자용에 가깝고, 잘못된 설정으로 사용하면 다른 프로그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 사용자라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정식 설치 프로그램으로 덮어씌우기 설치를 진행한 뒤, 재부팅 후 롤을 다시 실행해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 엔비디아, AMD, 인텔 모두 공식 도구를 통해 최신 드라이버를 자동 설치할 수 있다.
  • WHQL 인증 드라이버를 우선 선택하면 안정성이 높다.
  • 문제가 심각하면 DDU 등으로 기존 드라이버를 제거한 뒤 재설치를 고려한다.

 

롤 실행용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 체크포인트
 

TPM 2.0·보안 부팅은 꺼두고 싶을 때, 롤 실행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 시나리오

 

일부 사용자는 개인적인 이유로 TPM 2.0과 보안 부팅을 켜고 싶지 않거나, 구형 하드웨어 때문에 아예 지원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인텔 8세대 이전, AMD 1세대 계열 CPU를 사용하는 PC에서는 TPM 2.0, 보안 부팅을 모두 만족시키기 어렵고, 이때는 Riot 뱅가드가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윈도우11 환경에서 롤 실행 안됨 문제가 계속 반복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TPM과 보안 부팅을 억지로 맞추려 하기보다는, 현실적인 우회 시나리오를 고려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다. 대표적인 선택지가 윈도우10 유지 또는 재설치, 그리고 롤만 다른 기기에서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먼저 롤 실행 요구 조건이 상대적으로 느슨한 윈도우10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윈도우10은 여전히 보안 업데이트 지원이 이어지고 있고, TPM 2.0이나 보안 부팅이 필수는 아니기 때문에 구형 PC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 현재 윈도우11에서 롤 실행 안됨 문제가 계속된다면, 중요 파일을 백업한 뒤 윈도우10 클린 설치를 통해 환경을 재구성하는 것이 한 가지 답이 된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겠지만, 당장 TPM, 보안 부팅을 맞출 수 없는 상황에서는 이 방법이 현실적인 타협점이 될 수 있다.

또 다른 대안은, 게임 전용으로 새 PC나 노트북을 마련하거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집에서는 사양이 낮은 구형 데스크톱을 업무용으로 유지하면서, 롤은 TPM 2.0과 보안 부팅을 지원하는 노트북이나 미니 PC에서만 실행하는 식이다. 클라우드 게이밍은 네트워크 지연과 화질 저하 이슈가 있을 수 있지만, 환경 제약 때문에 TPM과 보안 부팅을 맞추기 힘든 사용자에게는 고려해 볼 만한 선택지다. 어떤 방식이든, 자기 시스템이 하드웨어적으로 어떤 보안 기능을 지원하는지 먼저 파악한 뒤, 그에 맞춰 롤 실행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 TPM 2.0과 보안 부팅이 하드웨어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윈도우10 유지가 현실적인 대안이다.
  • 업무용, 게임용 PC를 분리하거나 클라우드 게이밍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 장기적으로는 TPM 2.0, 보안 부팅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TPM 2.0 없이 롤을 돌리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들
 

뱅가드(안티치트)와 TPM 설정 충돌로 롤 실행 안될 때 완전 삭제·재설치 가이드

 

Riot Vanguard는 커널 레벨에서 동작하는 안티치트 시스템이라, TPM 2.0과 보안 부팅, 윈도우 보안 정책과 긴밀하게 얽혀 있다. 이 말은 곧, TPM이나 Secure Boot 설정이 바뀌거나 윈도우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뱅가드가 꼬이면 롤 실행 안됨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심한 경우, 롤 클라이언트가 뜨기도 전에 뱅가드 서비스에서 오류가 발생해 조용히 종료되는 상황도 생긴다. 이때는 단순 재부팅이나 클라이언트 복구만으로는 부족하고, 뱅가드를 완전히 삭제한 뒤 최신 버전으로 재설치하는 강수로 해결해야 할 때가 있다.

절차는 어렵지 않다. 우선 프로그램 추가 제거 또는 앱 설정에서 Riot Vanguard 항목을 찾아 제거를 진행한다. 이후 시스템을 재부팅한 뒤, 롤이나 발로란트 같은 Riot 게임을 다시 실행하면, 뱅가드 설치가 자동으로 시작된다. 이때 관리자 권한으로 게임 런처를 실행해 두면 설치와 서비스 등록 과정에서 권한 문제로 인한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재설치가 끝난 뒤에는 TPM 2.0과 보안 부팅이 정상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백신 프로그램이나 타 보안 프로그램에서 뱅가드 파일이 차단되고 있지 않은지 예외 설정까지 점검해 주는 것이 좋다.

중요한 점은, 뱅가드 문제를 의심할 때 무작정 롤만 재설치하는 실수를 피하는 것이다. 많은 사용자들이 게임만 삭제했다가, 다시 설치해도 똑같이 롤 실행 안됨 상태가 반복되어 시간을 낭비하곤 한다. 롤과 발로란트를 모두 설치해 둔 PC라면, 두 게임이 뱅가드를 공유하기 때문에 어느 쪽에서 문제가 생겨도 서로 영향을 주기 쉽다. 따라서 윈도우11에서 TPM, 보안 부팅, 뱅가드가 얽힌 오류를 겪는다면, 반드시 Riot Vanguard를 기준으로 삭제, 재설치, 서비스 상태 확인을 먼저 진행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 Riot Vanguard는 TPM, 보안 부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설정 변경 후 문제가 생기기 쉽다.
  • 문제 발생 시 뱅가드를 완전 삭제한 뒤 게임 실행을 통해 자동 재설치를 진행한다.
  • 백신, 방화벽에서 뱅가드 예외 설정까지 함께 확인하면 재발을 줄일 수 있다.

 

롤, 발로란트 뱅가드 오류 완전 정리 보기
 

윈도우11 보안 설정은 정상인데 롤만 안 켜질 때 Riot 클라이언트 쪽에서 점검할 항목

 

TPM 2.0, 보안 부팅, 윈도우11 업데이트, 그래픽 드라이버까지 모두 정상인데도 롤 실행 안됨 문제가 지속된다면, 이제는 Riot 클라이언트와 롤 게임 파일 쪽을 의심해 볼 차례다. 특히 최근에는 라이엇 클라이언트 통합 런처 구조로 바뀌면서, 런처 프로세스가 제대로 종료되지 않거나, 백그라운드에서 뱅가드와 충돌해 롤 클라이언트가 안 뜨는 사례가 자주 보고되고 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작업 관리자에서 Riot Client 관련 프로세스를 모두 종료한 뒤, 런처를 다시 실행해 보는 것이 있다. 이 과정에서 숨겨진 프로세스나 중복 실행이 정리되면서 문제 없이 게임이 켜지는 경우가 많다.

또 하나 중요한 기능이 롤 클라이언트 복구 기능이다. 라이엇 클라이언트에서 설정 또는 톱니바퀴 아이콘을 통해 게임 파일 복구를 실행하면, 손상된 파일이나 누락된 패치가 자동으로 다시 다운로드된다. 이 기능은 설치 경로를 건드리거나, 백신 프로그램이 특정 파일을 격리시켜 버렸을 때 특히 유용하다. 혹시 롤 설치 경로나 Riot Games 폴더를 수동으로 옮겼다면, 환경설정 파일이 꼬일 수 있으므로 기본 경로로 재설치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또한 롤 실행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선택하면, 파일 잠금이나 권한 부족으로 인한 실행 오류를 줄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Riot 공식 지원 문서에서는 AppData, Local, Riot Games 폴더 내의 일부 캐시와 설정 폴더를 삭제한 뒤 재실행하는 방법도 안내한다. 이 경우 게임 설정이 초기화될 수 있지만, 업데이트 중 끊긴 패치나 잘못된 설정이 롤 실행 안됨 상태를 유발했을 때는 꽤 효과적인 방법이다. 요약하면, 윈도우11 보안 설정이 모두 정상인데 롤만 안 켜질 때는, 작업 관리자에서 라이엇 클라이언트를 완전히 종료하고, 클라이언트 복구, 관리자 권한 실행, 캐시 삭제, 필요 시 재설치까지 순서대로 진행해 보는 것이 좋다.

 

  • 작업 관리자에서 Riot Client 프로세스를 모두 종료한 뒤 다시 실행해 본다.
  • 클라이언트 복구, 관리자 권한 실행, 기본 경로 재설치를 순서대로 시도한다.
  • AppData와 Riot Games 폴더 내 캐시를 정리하면 꼬인 설정을 리셋하는 데 도움이 된다.

 

라이엇 클라이언트 실행 오류 해결 팁 확인하기
 

롤 실행 버튼 눌러도 무반응일 때 이벤트 뷰어·로그로 원인 찾는 방법

 

롤 실행 버튼을 눌렀는데 아무 반응도 없고, 오류 메시지도 뜨지 않는 상황은 원인을 추적하기 더 까다롭게 느껴진다. 이럴 때는 윈도우 이벤트 뷰어와 로그를 활용해, 롤 실행 시도 시 어떤 오류가 발생했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벤트 뷰어는 윈도우 시스템 로그, 응용 프로그램 로그를 모두 기록하기 때문에, 뱅가드 충돌, 그래픽 드라이버 문제, 권한 오류 등 다양한 원인을 간접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특히 뱅가드나 Riot Client 관련 에러 로그는 TPM 2.0, 보안 부팅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거나,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뜨지 못한 흔적을 남기는 경우가 많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윈도우 키를 누르고 이벤트 뷰어를 검색해 실행한 뒤, Windows 로그, 응용 프로그램과 시스템 항목을 차례대로 확인한다. 롤 실행을 시도한 시각과 가까운 시간대에 오류 또는 경고 아이콘이 있는 항목을 찾아 더블 클릭하면, 어떤 모듈에서 어떤 오류 코드와 메시지를 남겼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Riot, Vanguard, LeagueClient, EasyAntiCheat 등 관련 키워드가 보이면 해당 로그를 중심으로 원인을 추리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DLL 로드 실패, 접근 거부, 정책 위반 메시지가 보인다면, 백신이나 보안 솔루션, 그룹 정책, 권한 문제 등으로 범위를 좁혀볼 수 있다.

이벤트 뷰어 로그만으로 원인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적어도 어느 방향에서 오류가 발생했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후 해당 오류 코드나 메시지를 검색해서 동일한 사례를 찾아보면, 생각보다 쉽게 해결법을 찾는 경우도 많다. 문제 재현 직후 로그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윈도우11 롤 실행 안됨 뿐 아니라 다른 게임, 프로그램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TPM 2.0, 보안 부팅, 뱅가드, 그래픽 드라이버 사이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충돌은 겉으로 드러나는 메시지가 적은 편이라, 이벤트 뷰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벤트 뷰어에서 응용 프로그램, 시스템 로그를 통해 롤 실행 시각의 오류를 확인한다.
  • Riot, Vanguard, LeagueClient 관련 오류 메시지가 특히 중요하다.
  • 로그의 오류 코드, 메시지를 기반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면 유사 사례 해결법을 찾기 쉽다.

 

롤 오류 로그 분석과 복구 기능 활용법
 

TPM 2.0 비활성화, 보안 부팅 OFF 상태에서 롤 실행 시도할 때 자주 뜨는 오류 메시지 정리

 

TPM 2.0이 비활성화되어 있거나 보안 부팅이 꺼진 상태에서 롤을 실행하면, 단순히 롤 실행 안됨이 아니라 특정 오류 코드나 안내 메시지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발로란트에서 자주 보이는 VAN 9001, VAN 9003, VAN 9090 계열 오류는 TPM과 보안 부팅이 요구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사례이며, 같은 Riot Vanguard를 공유하는 롤 환경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보안 관련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TPM 모듈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 장치는 TPM 2.0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같은 시스템 메시지는 TPM 하드웨어 자체가 없거나 비활성화되어 있다는 의미다.

윈도우11에서 TPM이 꺼진 상태로 롤 실행을 시도하면, 뱅가드가 부팅 체인을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게임 실행을 차단하고, 백그라운드에서 에러 로그만 남기고 조용히 종료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사용자가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메시지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앞서 설명한 이벤트 뷰어나 Riot 로그 파일을 통해 간접적으로 원인을 추적해야 한다. 반대로 TPM과 보안 부팅은 켜져 있지만, 윈도우가 레거시 방식으로 설치되어 있거나 UEFI와 호환되지 않는 설정일 때는, 보안 부팅이 지원 안 됨으로 표시되면서 윈도우11 실행 요구 조건 자체에 경고가 뜰 수 있다.

정리해 보면, TPM 2.0, 보안 부팅 관련 롤 실행 오류 메시지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TPM 하드웨어 또는 펌웨어 미지원, BIOS 또는 윈도우 설정에서 비활성화, UEFI, 보안 부팅 체인과의 호환성 문제다. 각각의 상황에 따라 해결 방법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BIOS에서 TPM과 Secure Boot 옵션을 확인하고, 윈도우 정보(msinfo32)에서 보안 부팅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가 기본이 된다. 오류 메시지를 단순히 무시하기보다는, 어떤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는 신호인지 이해하고 따라가 보는 것이 윈도우11 롤 실행 안됨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 VAN 9001, VAN 9003 등은 TPM, 보안 부팅 요구 조건 미충족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 tpm.msc, msinfo32 메시지를 통해 TPM, 보안 부팅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하드웨어 미지원, BIOS 비활성화, UEFI 호환성 문제로 유형을 나누어 접근하면 해결이 쉬워진다.

 

TPM, 보안 부팅 관련 Riot 공식 오류 코드 가이드
 

윈도우11 클린설치 후 롤이 안 켜질 때 기본 보안 옵션 초기값부터 다시 점검하는 체크리스트

 

흥미롭게도, 윈도우11을 클린 설치한 직후에도 롤 실행 안됨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사용자는 새로 설치했으니 모든 게 깔끔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메인보드 BIOS 기본값에서 TPM 2.0이나 보안 부팅이 꺼져 있다거나, OEM 설정 때문에 일부 보안 기능이 비표준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또한 클린 설치 과정에서 최신 드라이버를 충분히 적용하지 않고, 윈도우가 기본 제공하는 범용 드라이버에만 의존할 때도 그래픽, 네트워크, 스토리지 측면에서 롤 실행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 따라서 클린 설치 직후라도, 한 번은 기본 보안 옵션과 드라이버 상태를 체크리스트처럼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체크리스트의 첫 단계는 BIOS에서 TPM 2.0, 보안 부팅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윈도우11 설치를 위해 UEFI, Secure Boot를 자동 활성화해 주는 메인보드도 있지만, 여전히 수동으로 설정해야 하는 제품들도 많다. tpm.msc, msinfo32를 이용해 윈도우 상에서 TPM 버전, 보안 부팅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 시 BIOS에 들어가 Intel PTT 또는 AMD fTPM, Secure Boot 옵션을 Enabled로 설정한다. 두 번째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누적 업데이트와 필수 보안 패치를 모두 설치하는 단계다. 세 번째는 GPU, 칩셋,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메인보드, GPU 제조사 공식 사이트에서 받아 설치하는 것이다.

이후 롤과 라이엇 클라이언트를 설치할 때는 기본 설치 경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설치가 완료되면, 바로 게임을 실행하기 전에 한 번 재부팅을 해 주면 뱅가드 서비스가 부팅 단계에서 제대로 등록되는 데 도움이 된다. 재부팅 후 롤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보고, 문제가 없다면 이후에는 일반 권한으로 사용해도 괜찮다. 만약 이 모든 단계를 거쳤는데도 롤 실행 안됨 상태가 지속된다면, 이벤트 뷰어 로그와 Riot 공식 지원 문서를 참고해 특정 오류 코드를 기준으로 추가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클린 설치 후에도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대개 하드웨어와 보안 요구 조건 사이에 근본적인 불일치가 있다는 신호다.

 

  • 클린 설치 후에도 TPM 2.0, 보안 부팅 상태를 반드시 다시 확인한다.
  • 윈도우 업데이트, GPU 및 칩셋 드라이버를 제조사 공식 버전으로 맞춘다.
  • 라이엇 클라이언트 설치 후 한 번 재부팅한 뒤 롤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본다.

 

윈도우11, TPM 설정 초기화 체크 포인트
 

그래픽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올렸는데도 롤이 안 켜질 때 추가로 확인해야 할 설정들

 

이미 GPU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했음에도 롤 실행 안됨 문제가 계속된다면, 이제는 그래픽 설정과 주변 요소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특정 출력 포트가 비정상 상태가 되어 있거나, 고주사율 모니터와의 호환 문제로 인해 롤 클라이언트가 보이지 않는 상태로 실행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GPU 내장, 외장 그래픽이 동시에 있는 노트북에서는, 롤이 성능이 낮은 내장 GPU에 할당된 상태로 실행되면서 예기치 못한 충돌을 일으키는 사례도 보고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윈도우 디스플레이 설정과 그래픽 설정 메뉴에서 롤 실행에 사용할 GPU를 명확히 지정해 주면 도움이 된다.

엔비디아 제어판, AMD Adrenalin 소프트웨어에서도 프로그램별 그래픽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다. LeagueClient.exe, RiotClientServices.exe 등 롤 관련 실행 파일에 대해 전용 GPU 사용, 전원 관리 모드, 수직 동기화 옵션을 조정해 보면서 실행 안정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전체 화면 최적화, 고 DPI 설정을 롤 실행 파일 속성에서 비활성화했을 때 오히려 잘 되는 사례도 있기 때문에, 문제 해결 과정에서 여러 조합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이때마다 설정을 바꾼 뒤에는 롤을 바로 실행해 보면서 어느 지점에서 정상 실행되는지 체크해 두면 나중에 같은 문제를 겪을 때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DirectX 런타임이나 Visual C++ 재배포 패키지가 손상되었을 때도 롤 실행 안됨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라이엇 클라이언트 복구 기능은 일부 필수 구성 요소를 자동으로 다시 설치해 주지만, 필요하다면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에서 DirectX 엔드유저 런타임, VC 재배포 패키지를 직접 다운로드해 설치해 보는 것도 좋다. 그래픽 드라이버뿐 아니라, 그래픽과 연관된 주변 소프트웨어, 디스플레이 설정까지 함께 점검하면, TPM 2.0과 보안 부팅이 정상인 환경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롤 실행 오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

 

  • 듀얼 모니터, 고주사율 환경에서는 디스플레이, 그래픽 설정을 함께 점검한다.
  • 엔비디아, AMD 제어판에서 롤 전용 그래픽 프로필을 설정해 본다.
  • DirectX, Visual C++ 런타임 재설치를 통해 손상된 그래픽 관련 구성 요소를 복구한다.

 

그래픽 설정, DirectX 재설치로 롤 오류 잡는 법
 

윈도우11에서만 롤 실행 오류가 날 때, 윈도우10/다른 PC에서 교차 테스트하는 방법

 

같은 계정, 같은 네트워크 환경인데도 유독 윈도우11 PC에서만 롤 실행 안됨 문제가 나타나고, 다른 윈도우10 PC에서는 잘 동작한다면, 문제의 범위를 좁히기 위해 교차 테스트를 해 보는 것이 좋다. 교차 테스트는 말 그대로 동일한 라이엇 계정과 설치 파일을 다른 운영체제 또는 다른 하드웨어에서 실행해 보는 작업이다. 이를 통해 계정 제한이나 서버 문제인지, 아니면 특정 PC 환경(윈도우11, TPM 2.0, 보안 부팅, 뱅가드, 그래픽 드라이버 등)에 국한된 문제인지를 구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10 노트북에서는 롤이 잘 켜지는데 윈도우11 데스크톱에서만 안 된다면, 윈도우11 보안 구조와의 호환성, TPM, 보안 부팅, 뱅가드 설정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테스트 방법은 단순하다. 다른 PC에서 라이엇 클라이언트에 로그인해 롤을 설치하거나,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바로 실행해 본다. 이때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해 테스트하면, 방화벽, 공유기 설정, ISP 문제 가능성까지 함께 점검할 수 있다. 만약 다른 PC에서도 동일한 계정으로 롤 실행 안됨, 클라이언트 오류, 인증 실패 등이 발생한다면, 계정 또는 서버 측 문제일 수 있으니 라이엇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다른 PC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면, 문제가 되는 윈도우11 PC를 중심으로 TPM 2.0, 보안 부팅, 뱅가드, 드라이버, 보안 프로그램 순으로 다시 점검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얻은 비교 결과는 문제를 설명할 때도 유용하다. 라이엇 지원 페이지나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할 때, 윈도우10 노트북에서는 정상, 윈도우11 데스크톱에서만 VAN 오류, TPM 비활성화 메시지, 보안 부팅 OFF 상태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보다 정확한 조언을 받을 가능성이 커진다. 교차 테스트를 귀찮아하는 경우도 많지만, 실제로는 몇 분 정도만 투자해도 문제의 방향성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진단 도구라고 볼 수 있다.

 

  • 동일 계정으로 다른 PC, 특히 윈도우10 환경에서 롤 실행 여부를 확인한다.
  • 다른 PC에서도 문제가 반복되면 계정, 서버, 네트워크 측 문제를 의심한다.
  • 문제가 특정 PC에만 국한되면 TPM, 보안 부팅, 뱅가드, 드라이버 등 로컬 환경에 집중한다.

 

윈도우11 전용 롤 오류, 다른 PC와 비교해 진단하기
 

방화벽·보안 프로그램이 롤 실행을 막는지 확인하는 방법과 예외(허용) 설정 팁

 

윈도우11 롤 실행 안됨 문제에서 의외로 간과되는 부분이 방화벽, 백신, 회사 보안 솔루션 같은 보안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Riot Client, 롤 실행 파일, 뱅가드 드라이버를 잠재적인 위협으로 오인해 차단하면, 게임이 실행 도중 멈추거나 창이 뜨기도 전에 종료될 수 있다. 특히 회사용 노트북처럼 중앙 관리되는 백신,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이 설치된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예외 설정을 넣지 않으면 롤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떤 경우에는 단순한 차단을 넘어서, 특정 파일을 자동으로 삭제하거나 격리해 버리기 때문에, 롤 클라이언트가 매번 손상된 상태로 시작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기도 한다.

이 문제를 확인하려면 우선 윈도우 보안,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메뉴에서 롤, Riot Client, Riot Vanguard 관련 경로나 실행 파일이 차단된 기록이 있는지 확인한다. 그런 다음 허용된 앱, 예외 설정 기능을 통해 이들 파일을 예외로 등록해 준다. 서드파티 백신을 사용 중이라면, 해당 백신의 실시간 감시, 방화벽, 랜섬웨어 보호 메뉴에서 예외 목록을 찾아 동일하게 롤 관련 폴더와 실행 파일을 추가한다. 회사용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직접 설정을 바꾸기 어렵다면 IT 담당자에게 롤, Riot 관련 프로그램을 예외로 등록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방화벽 측면에서는, 윈도우 Defender 방화벽 고급 설정에서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규칙에 롤, Riot Client, 뱅가드가 차단된 항목이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새 규칙을 만들어 허용해 준다. 네트워크가 불안정하거나 특정 포트가 막힌 환경에서는 게임 서버 연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로그인 단계에서 무한 로딩이 걸리거나 게임 창이 뜨기도 전에 닫힐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 두자. 실제 사례 중에는 회사 백신이 롤 실행을 완전히 막고 있어서, 듀얼 부팅 리눅스로 들어가 윈도우 파티션의 백신 프로그램 폴더를 직접 삭제하고 나서야 문제가 해결된 경우도 있다. 물론 이처럼 과격한 방법은 개인 PC에서만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며, 회사 장비에서는 반드시 담당자와 상의해야 한다.

 

  • 윈도우 보안, 서드파티 백신, 회사 보안 솔루션에서 롤, Riot, 뱅가드 예외를 등록한다.
  • Defender 방화벽 고급 설정에서 차단 규칙이 없는지 확인하고 필요 시 허용 규칙을 만든다.
  • 회사 장비에서는 직접 삭제, 해제보다 IT 부서에 예외 등록을 요청하는 것이 안전하다.

 

방화벽, 백신 때문에 막힌 롤 실행 복구하기
 

최종 정리: 윈도우11 업데이트·TPM 2.0·보안 부팅·그래픽 드라이버까지 한 번에 점검하는 롤 실행 안됨 해결 루틴

 

지금까지 윈도우11 롤 실행 안됨 문제를 TPM 2.0, 보안 부팅, 윈도우 업데이트, 그래픽 드라이버, 뱅가드, 라이엇 클라이언트, 이벤트 뷰어, 방화벽, 보안 프로그램 등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았다. 실제로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할 때는 이 요소들을 개별적으로 보는 것보다, 하나의 루틴으로 엮어서 순서대로 점검하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이다. 먼저 윈도우11이 최신 상태인지, TPM 2.0과 보안 부팅이 요구 조건에 맞게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이어서 그래픽 드라이버와 기타 시스템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으로 맞춘다. 그 다음에는 뱅가드 삭제, 재설치, 라이엇 클라이언트 복구, 관리자 권한 실행을 순서대로 진행하고, 여전히 문제가 있을 때 이벤트 뷰어와 방화벽, 백신 예외 설정까지 함께 점검하는 식이다.

이 루틴을 한 번 정리해 두면, 다음에 비슷한 오류가 발생했을 때 훨씬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윈도우11 특유의 보안 구조와 뱅가드의 커널 레벨 동작 방식 덕분에, 작은 설정 차이 하나가 롤 실행 안됨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다. 만약 이 글에서 설명한 방법을 모두 시도했는데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이벤트 뷰어 로그, 오류 코드, TPM 및 보안 부팅 상태, 윈도우 버전, 드라이버 버전 정보를 정리해 라이엇 고객센터나 관련 커뮤니티에 질문을 남겨 보는 것도 좋다. 이미 비슷한 사례를 겪고 해결한 경험자가 있다면, 예상보다 쉽게 답을 찾을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무작정 포맷과 재설치를 반복하기보다는, 원인을 추적하면서 자신의 시스템과 롤 실행 환경을 점점 더 이해해 나가는 태도다.

 

  • 윈도우 업데이트, TPM 2.0, 보안 부팅, 그래픽 드라이버를 우선적으로 점검한다.
  • 뱅가드 재설치, 라이엇 클라이언트 복구, 관리자 권한 실행으로 게임 파일 측 문제를 정리한다.
  • 이벤트 뷰어, 방화벽, 백신 예외 설정까지 확인한 뒤에도 문제면 전문 지원을 요청한다.

 

윈도우11 롤 실행 안됨 전체 루틴 한 번에 보기
 

FAQ

 

Q1. TPM 2.0이 아예 지원되지 않는 CPU인데, 윈도우11에서 롤을 계속 플레이할 수 있나요?
A1. 하드웨어적으로 TPM 2.0을 지원하지 않는 구형 CPU라면, 윈도우11에서 Riot 뱅가드 요구 조건을 완전히 만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롤 실행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 이 경우 윈도우10을 유지하거나, TPM과 보안 부팅을 지원하는 신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안전하다.

 

Q2. TPM 2.0과 보안 부팅을 켠 뒤에도 VAN 계열 오류가 계속 뜹니다. 무엇부터 다시 확인해야 하나요?
A2. 우선 tpm.msc, msinfo32에서 TPM 버전과 보안 부팅 상태가 실제로 활성 상태인지 재확인하고, BIOS에서 Intel PTT, AMD fTPM, Secure Boot 옵션이 제대로 설정되어 있는지 다시 점검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 Riot Vanguard를 완전히 삭제한 뒤 재설치하고, 이벤트 뷰어를 통해 관련 오류 로그를 함께 확인하면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된다.

 

Q3. 윈도우11 업데이트 후 갑자기 롤만 안 켜지는데, 포맷 없이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순서가 궁금합니다.
A3. 일반적으로는 윈도우 업데이트 확인, TPM 2.0과 보안 부팅 상태 점검, 그래픽 드라이버 최신화, 뱅가드 삭제 및 재설치, 라이엇 클라이언트 복구, 방화벽, 백신 예외 설정 순으로 진행하면 포맷 없이 해결되는 사례가 많다. 각 단계마다 롤 실행을 시도해 보면서 어느 지점에서 문제가 해결되는지 기록해 두면, 다음에 비슷한 오류가 발생했을 때 훨씬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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